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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연인, 현실에서도 사랑 발전 중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함께 출연한 이채민과 류다인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배우는 같은 반 친구로 연을 맺은 뒤, 현실에서도 '진짜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제설의 결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며 확정
이채민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들의 관계를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교제설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데이트 영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채민이 류다인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와 응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타 스캔들'을 통한 인연
두 배우는 '일타 스캔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이채민은 이선재 역을, 류다인은 장단지 역을 맡아 함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들은 드라마 속에서 '절친'으로 연기하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졌고, 현실에서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활동과 프로필
이채민
- 출생: 2000년 9월 15일 (23세)
- 데뷔 작품: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
-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 MBTI: ISFP
- 활동: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공개 예정
류다인
- 출생: 2000년 9월 29일 (23세)
- 데뷔 작품: 2020년 JTBC 드라마 '18어게인'
- 소속사: 에이그라운드
- 학력: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 MBTI: INTP → ISTP
이채민과 류다인은 각자의 활약을 통해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이제는 함께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더욱 큰 행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