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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븐틴 승관과 데이식스 영케이의 '먹부심'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들의 먹성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데, 과연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놀라운 먹부심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소속사 구내식당에 초대해줬던 세븐틴 승관과 데이식스 영케이에게 '갓생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던 이들이 과연 어떤 갓생 음식을 맛보게 될까요?

승관과 영케이의 첫 만남

놀면 뭐하니를 찾아온 영케이와 승관을 멤버들이 환영하며 맞아줍니다. 두 사람은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며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먹부심 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두 사람의 유쾌한 농담과 장난으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를 이뤘습니다.

갓생음식이란 무엇일까?

갓생음식을 대접해 준다는 말에 두 게스트는 무척 좋아하는데요. 영케이는 1픽이 라면이라고 합니다. 그는 평소에도 라면을 좋아해 다양한 레시피로 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죠. 이번에도 역시 라면을 선택하며 '라면 7봉지 먹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승관의 돼지 DNA 발언

승관은 "저는 완전 돼지 DNA" "마음만 먹으면 살찔 수 있다"는 등 '먹부심'을 드러냈는데요. 최근 세븐틴이 신곡 '마에스트로'를 발표해 바쁜 활동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승관은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며 "간신히 만든 라인"이라며 자랑했습니다. 유재석은 "승관이 별명이 '부승관리'"라고 거들며 승관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칭찬했습니다.

승관의 폭주와 영케이의 대식가 면모

잠시 후, 이러한 승관이 관리도 잊은 채 간신히 만든 라인도 잊게 만드는 '갓생 음식'에 빠진다고 해, 무엇이 그를 폭주하게 만들 것인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먹짱들 눈 돌아가게 만드는 갓생음식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또한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는 "많이 먹을 때는 라면 7봉지 먹는다"고 말하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소식가 주우재는 영케이의 '갓생 음식'을 향한 필사적인 집념에 "진짜 대단하다, (음식을) 안 끊네"라고 놀라워한다고 합니다. 영케이는 "늘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추가를 외쳐, 모두가 신기하게 바라본 대식가 영케이의 먹부림에 관심이 쏠립니다.

먹부심 대결의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각각 선택한 갓생 음식을 맛보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승관은 그가 자랑한 돼지 DNA에 맞게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유재석과 멤버들을 놀라게 합니다. 반면 영케이는 자신의 라면 7봉지 도전에 도전하며, 먹는 것에 진심임을 증명합니다. 두 사람의 먹부심 대결은 단순한 음식 먹기 대결을 넘어,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기대를 모으는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는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재미있고 신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특히 승관과 영케이의 먹부심 대결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두 사람의 유쾌한 먹방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특히 먹는 것에 진심인 두 사람이 어떤 음식으로 서로를 놀라게 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놀면 뭐하니?'는 18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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