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근황, 이혼설은 사실? 공식석상 나들이

구준엽 서희원: 결혼 후 이혼설, 공식석상 등장으로 해명

가수 구준엽과 대만 배우 서희원이 이혼에 관한 루머 이후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함께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서희원의 장례식장 참석

서희원은 13일 오후, 구준엽과 함께 동생 서희제의 시아버지 장례식장을 찾으며 여전히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는 근황을 보였습니다.

서희원은 이날 시스루 의상을 입은 것과 붉은 매니큐어를 칠한 점에 대한 논란에 대해 "고인에 대한 존경을 담아 검은색 옷을 입고 조문을 했지만 카메라 조명 때문에 몸이 노출된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구준엽의 이혼 해명

구준엽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짜 뉴스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하며 "희원이와 결혼한 것은 돈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 때문이었고, 이혼은 있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20년 만에 이루어진 재회

20여 년 전 이별한 후, 구준엽과 서희원은 각자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2021년 서희원의 이혼 소식 후, 다시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며, 누리꾼들은 그들의 사랑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구준엽 서희원 근황, 결혼 후 이혼설 시달리는 이유.. 첫 공식석상 등장으로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