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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모솔특집 상철과 옥순이 현커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9기 모솔특집에서 상철과 옥순이 현커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안리에서 19기 상철과 옥순 커플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철과 옥순의 화제성
작성자는 "지난주 토요일 오후 19기 상철, 옥순을 목격했다. 광안리에서 제일 유명한 국밥집에서 옥순님이 상철님 얼굴을 만져주며 다정히 계시더라"며 "너무 대놓고 연애모드였다. 이 커플을 지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불거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 카페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철과 옥순은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로우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활동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상철과 옥순의 관계 현황
현재 방송에서는 상철이 정숙에게 호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숙은 상철에게 철벽을 치며 마음을 열지 않고 있죠. 표정도 그렇고 말도 너무 대놓고 심하게 해서 시청자들에게 비난받고 있습니다. 상철이 정숙에게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간 방송에서 옥순과 영식은 서로 호감을 보이며 커플로 굳어지는 듯 했습니다. 옥순은 영식과 첫 번째 데이트를 했고 두 번째 데이트 선택 역시 영식이 옥순을 선택한 상황입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10살이나 나고 영식이 처음부터 순진한 옥순을 묶어두려는 듯한 연속된 가스라이팅 발언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철과 옥순이 현커라는 소식이 무척 반갑게 느껴집니다.
상철과 옥순의 개인 프로필
상철은 대구출신으로 올해 나이 33세이고, 직업은 건설회사 직원이며 현장 관리 근무를 맡고 있습니다. 소싯적 배우 남규리를 닮았다는 옥순은 부산출신으로 31살이며, 중장비 파이프 제조 회사 설계 및 사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종합
현재 '나는 솔로' 19기는 3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현커설이 등장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19기 최종선택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상철과 옥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두 사람의 개인적인 정보는 더욱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