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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딸, 뉴욕에서 심리학 공부 중인 친구 같은 아빠 되고 싶어요
박신양씨가 자신의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박신양은 절친들과 함께 나왔어요. 그는 화가로 변신해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또한 2003년생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며 "뉴욕에서 심리학을 공부 중이다. 철학 과목도 듣겠다고 해서 잘했다고 했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나는 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 친구 같고 한없이 봐줄 수 있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늘 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어요.
박신양 프로필:
- 이름: 박신양 (朴新陽|Park Shin-yang)
- 출생: 1968년 2월 5일 (56세)
-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78cm, 68kg, B형
- 가족: 배우자 백혜진, 딸 박승채
-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안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과정 재학
- 종교: 불교
- 소속사: 씨너지인터내셔널
- 데뷔: 1986년 연극 '햄릿', 1996년 영화 '유리'
- 여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며, 러시아 유학 경험이 있으며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연기를 위해 여러 운동을 섭렵하고, 드라마의 OST 작사에도 참여했다. 그의 연기는 대역 없이도 몸을 쓰는 씬을 직접 촬영하는 편이며, 그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상이 박신양과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계속해서 그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