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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확정, 달달 일상 공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00회에서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천사 커플 송지은, 박위의 달달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결혼식은 10월 9일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회는 전현무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복을 책임지는 매니저, 박위
박위는 예비 신부인 송지은의 스케줄에 동행하여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송지은이 차에 올라타면 그녀가 좋아하는 커피와 디저트를 챙겨주며 그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준비한 '천사 키트'로 송지은을 케어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신혼집 가구 고민, 생애 첫 싸움?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전에 신혼집 가구를 둘러보며 의견을 조율하는데, 가구의 크기와 편안함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위는 송지은의 의견을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매니저 역할 수행하는 박위
송지은의 화보 촬영에 매니저로 동행한 박위는 스태프들과 송지은의 촬영 콘셉트를 체크하는 등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그의 감탄하는 눈빛이 그녀를 응원합니다.
특별한 생일 파티와 우애
송지은의 생일을 맞아 박위가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한 송지은은 눈물을 흘리며 박위의 정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박위는 자신의 동생 박지우와의 특별한 우애를 소개하며 그의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동생이 전신마비로 휴학하고 돌봐준 박위는 그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박위와 송지은은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