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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문 대상: 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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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의 백상예술대상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OTT의 등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예능 또한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이제 함께 올해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작과 수상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V부문 남녀 신인상
이정하(무빙), 유나(유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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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는 드라마 <무빙>에서 소년 김봉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그의 연기는 작품의 흥행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유나는 <유괴의 날>에서 천재 소녀 최로희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연기력은 주목 받았으며,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부문 남녀 신인상
이도현(파묘), 김형서(화란)
신인감독상: 이정홍(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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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영화 <파묘>로 데뷔해 천만 관객 돌파를 이뤘으며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형서는 <화란>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정홍 감독은 <괴인>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TV부문 각본상
강풀(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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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은 <무빙>으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 시장에서 부진한 OTT 디즈니+를 성공으로 이끄는 역할을 했습니다.
영화부문 각본상
유재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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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감독은 영화 <잠>으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부문 남녀조연상
김종수(밀수), 이상희(로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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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는 영화 <밀수>에서, 이상희는 <로기완>에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TV부문 남녀조연상
안재홍, 염혜란(마스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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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과 염혜란은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TV 남녀 예능상
나영석, 홍진경
TV예능작품상: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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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과 홍진경은 TV 예능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예능작품상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가 받았습니다.
TV부문 연출상
한동욱(최악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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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욱 감독은 드라마 <최악의 악>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부문 감독상
장재현(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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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은 영화 <파묘>로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TV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남궁민(연인), 이하늬(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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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이하늬는 각각 드라마 <연인>과 <밤에 피는 꽃>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황정민(서울의 봄), 김고은(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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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영화 <서울의 봄>, 김고은은 <파묘>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TV부문 작품상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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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인>이 TV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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