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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대가족 세부 여행 브이로그: 환갑 기념 플렉스!

세부 여행을 떠난 정주리 가족의 브이로그가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주리의 시어머니 환갑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10일간의 여정에서 정주리와 가족들은 세부에서 휴식과 재미를 만끽했습니다.

세부 도착, 힘든 과정 속에서도 플렉스!

정주리는 도착 후 "너무 힘들다. 원래 과정이 참 힘든 거다. 벌써 지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 환갑 기념 여행으로 세부에 왔다. 큰 플렉스 했다. 효도 해야죠"라며 여행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마사지와 음식, 가족과의 시간

정주리는 마사지를 받으러 향하며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습니다. 가족들은 정주리의 음식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정주리는 "알아서 조절요? 시도는 해보겠습니다"라며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놀라운 흥부자의 모습

여행 중 정주리는 흥을 못 참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습니다. "나 원래 솔로로 잘해. 앵글 밑으로"라며 촬영 각도를 지시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마무리와 귀국

여행을 마친 정주리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내 얼굴을 봐라. 나 몸이 왜 이러니"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주리와 그의 가족은 세부 여행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정주리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휴식을 통해 가족들의 유대감을 쌓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