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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멤버들, 성공과 정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하이키(H1-KEY)가 최근 정산과 성공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호락호락'에서는 멤버들이 성공의 기준과 정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이키 멤버들의 이야기
지난 27일, '스튜디오 호락호락'에는 하이키 멤버인 이수지, 리이나, 휘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하이키의 히트곡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언급하며 노래가 유명해졌을 때의 기분을 물었다. 리이나는 노래가 역주행했다며 1월에 발매된 후 3월에 TOP 100 차트인 했다고 말했다. 휘서는 차트에서 순위가 오를 때는 일어나서 순위를 외치기도 하고, 동료 가수들이 커버한 것을 찾아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수지는 노래가 TOP 100에 진입하고,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고, 공연과 행사를 많이 다녔다며 정산을 받았는지 물었다. 하지만 리이나와 휘서는 "정산이 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리이나는 "그게 힘든 길이더라"라며 "정산이 한 번에 많이 된다면 부모님께 차를 사드리고 싶다"고 했고, 휘서는 "집을 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하이키에 대하여
하이키는 2022년 1월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서이, 리이나, 휘서, 옐로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Rose Blossom)', 'Thinkin' About You'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프로필
- 서이(Seoi)
- 리이나(Riina)
- 휘서(Hwiseo)
- 옐(Yel)
하이키의 멤버들은 데뷔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